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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30대 男 검거 “차량 구입문제로 수개월간 다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3:55
2014년 8월 14일 13시 55분
입력
2014-08-14 13:48
2014년 8월 14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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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가 범행 하루 만에 검거됐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차량 구입 문제로 마찰을 빚은 중고차상사 대표 신 모(36)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김 모(38)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경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씨는 가슴과 목을 2차례 흉기로 찔렸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김 씨는 충북 청주시 한 호텔에 숨어있다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구입 문제로 신 씨와 수개월간 다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살해 이유가 너무 황당하네” ,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무서운 세상이다” ,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그래도 검거돼서 다행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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