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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관심병사 탈영, 영창 처분 받은 그가 어떻게? ‘충격’
동아닷컴
입력
2014-08-09 13:14
2014년 8월 9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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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영상 갈무리
‘연천 관심병사 탈영’
연천 관심병사가 탈영해 군 트럭을 몰고 야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과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8시 15분께 연천지역 육군 6군단 6포병여단 소속 이모 상병이 5t 군용트럭을 몰다가 연천군 대광리에서 버스를 추돌했다고 9일 발표했다.
탈영병 이 상병은 약 10분 뒤 연천군 차탄교 부근에서 스파크 승용차와 또다시 추돌했다. 두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과 승용차 탑승자 2명 등 민간인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치료 중인 것응로 알려졌다.
두 차례 사고를 낸 이 상병은 계속해서 도주하다가 방호난간을 들이받고 차탄교 5m 아래로 추락했다. 하지만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이 상병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다음날 오전 1시쯤 퇴원했다. 이후 군 헌병대로 연행됐다.
한편 차량정비병으로 근무하던 이 상병은 관심병사 B급으로 분류돼 있었다. 이후 군기 위반으로 영창 처분을 받고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천 관심병사 탈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연천 관심병사 탈영 소식, 군대 가기 싫다” “군대 왜 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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