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천 관심병사 탈영, 군 트럭 몰고 질주하다 교통사고…민간인 4명 중경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9 11:07
2014년 8월 9일 11시 07분
입력
2014-08-09 11:06
2014년 8월 9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천 관심병사 탈영. 사진=YTN 뉴스 ‘연천 관심병사 탈영’ 보도화면 캡처
연천 관심병사 탈영
연천 지역에서 관심병사로 분류된 육군 상병이 군 트럭을 몰고 비무장 탈영, 교통사고를 내 민간인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병사는 버스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트럭을 몰고 도주하다 다리 아래로 추락,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군 헌병대에 연행됐다.
9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오후 8시 15분께 연천 지역 육군 6포병여단 소속의 관심병사 이모 상병(22)은 5t 군용트럭을 몰고 탈영, 연천군 대광리에서 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모 씨(25)와 임모 씨(23·여)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연천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사고를 낸 뒤에도 멈추지 않고 질주하던 이 상병은 약 10분 뒤 연천군 차탄교 부근에서 스파크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스파크에 타고 있던 50대 차모 씨와 그의 부인 권 씨가 다쳐 의정부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차 씨는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차례 사고를 낸 이 상병은 계속 트럭을 몰고 약 10km를 도주하다 차탄교 교량을 들이받아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는 추락한 트럭에서 이 상병을 구조해 의정부의 한 민간병원으로 후송했다.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이 상병은 치료를 받은 뒤 다음날 오전 1시께 퇴원, 군 헌병대로 연행됐다.
군에 따르면 이 상병은 부대 정비병으로 사고 발생 25분 전인 이날 오후 9시5분께 부대의 군 트럭을 탈취해 무단으로 차를 몰고 탈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생활 부적응으로 관심병사 B급으로 분류돼 생활해오던 이 상병은 당시 후임병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군기 위반으로 영창 처분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헌병대는 사고를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천 관심병사 탈영. 사진=YTN 뉴스 ‘연천 관심병사 탈영’ 사건 보도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2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3
“자리 없어서” 女화장실 왔다는 남성, 양말 속에 휴대폰이…
4
정장 차림 차은우 군악대서 경례…‘탈세 논란’후 근황 포착
5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6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7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8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9
UAE, 내달 1일 OPEC 탈퇴… 원유 생산 늘린다
10
“투숙객인 줄”…아프리카 호텔에 3.6m 악어가 나타났다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2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3
“자리 없어서” 女화장실 왔다는 남성, 양말 속에 휴대폰이…
4
정장 차림 차은우 군악대서 경례…‘탈세 논란’후 근황 포착
5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6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7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8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9
UAE, 내달 1일 OPEC 탈퇴… 원유 생산 늘린다
10
“투숙객인 줄”…아프리카 호텔에 3.6m 악어가 나타났다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학대 의심” 반복신고 아동 6795명… ‘위험군’ 대응지침은 없어
전국 구름 많거나 흐린 하늘…충청·전북·경북 등 대기 건조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