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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 경로, 3일에 태풍 영향권…‘주말 계획 접어야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7:19
2014년 8월 1일 17시 19분
입력
2014-08-01 17:18
2014년 8월 1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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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태풍 나크리 경로’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북상하고 있다. 태풍 나크리 경로는 4일에 군산 180km까지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나크리는 최대풍속 21m/s, 강풍반경 300km의 중형 태풍으로 120시간 내에 열대저압부로 중형에서 소형으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태풍 나크리는 북상 경로를 유지하며 오는 2일 오전에 서귀포 서쪽 170km까지 진출한다. 3일 오전 9시에는 목포 서남서쪽 190km 해상에 근접할 예정이다.
나크리는 점차 북서진하면서 2일 제주도 고산 남남서쪽 약 32km 부근 해상 경로를 지날 예정이다. 일요일인 3일에는 전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전라남도에 태풍·후우·강풍·예비특보 등이 발령됐다.
태풍 나크리 경로를 본 네티즌들은 “주말 날라갔네” “태풍 나크리 경로, 서해안으로 가네” “경로 보니 일본 중국은 피해 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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