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교 학생부 기재 가능한 민간자격증 기준 만든다
동아일보
입력
2014-08-01 03:00
2014년 8월 1일 03시 00분
전주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가 가능한 스펙 중 하나인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의 기재 기준이 마련된다. 이는 이번 대입부터 학생부에 교외 수상실적 등 외부 스펙을 기재하면 0점 처리되는 상황에서 기재가 가능한 민간자격증의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학생부에 기재가 가능한 기술 관련 등 각종 민간자격증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학생부 기재 실태를 분석하는 정책연구를 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르면 내년부터 새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현재 고교생이 재학 중에 △국가기술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중 기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이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체에 취직하거나 대학 진학 시 판단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학교생활기록부
#민간자격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