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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살인사건, 20男 버스 기다리던 여성 흉기로 찔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4:30
2014년 7월 28일 14시 30분
입력
2014-07-28 14:19
2014년 7월 28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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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시내 한복판에서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오전 6시경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0대 여성 A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 안면식도 없는 A 씨를 찔렀다. 이후 장 씨는 도주를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한편, 울산 살인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네”, “울산 살인사건, 충격적이네 정말”, “울산 살인사건, 무서운 세상이구나”, “울산 살인사건, 심신미약이라고 핑계 대지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MBC뉴스 (울산 살인사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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