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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유 잠수함 78척으로 미국에 앞서…우리나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0:53
2014년 7월 28일 10시 53분
입력
2014-07-28 10:47
2014년 7월 28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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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유 잠수함 78척’
북한이 보유한 잠수함 척수가 공개됐다.
미국 온라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북한은 78척의 잠수함 또는 잠수정을 보유해 72척을 보유한 미국을 앞선다.
이 매체는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 파이어파워의 자료를 근거로 북한이 잠수함 78척을 보유해 가장 많이 보유했으며, 다음으로는 72척을 보유한 미국, 중국이 69척, 러시아 63척, 이란 31척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의 잠수함 보유는 14척과 16척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집계는 잠수함의 크기나 운용 목적에 따른 분류가 이뤄지지 않은 단순한 잠수함 보유 숫자만 포함됐다.
워싱턴 군사 소식통은 “미국이나 러시아의 핵잠수함들은 힘의 균형이라는 전략적 목적으로 운용되지만, 북한 잠수함은 주로 한국에 특수요원을 침투시키거나 후방을 교란하기 위해 운용된다”며 “숫자도 중요하지만, 각자의 안보 환경도 고려해야한다” 고 말했다.
‘북한 보유 잠수함 78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한 보유 잠수함 78척, 너무 부족한데” , “북한 보유 잠수함 78척, 5배 넘게 차이나네” , “북한 보유 잠수함 78척, 북한은 무기가 참 많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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