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병언 사인발표, 국과수 “고도 부패로 사망 원인 판명 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0:45
2014년 7월 25일 10시 45분
입력
2014-07-25 10:21
2014년 7월 25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병언 사인발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을 정밀 감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독극물 분석과 질식사, 지병, 외력에 의한 사망 여부 등을 분석했으나 부패가 심해 사망 원인을 판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앞서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인근 밭에서 발견된 사체를 지난 22일 국과수 서울분원으로 옮겼다. 이후 유 씨로 추정되는 변사체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부검과 약독물 검사 등을 진행해왔다.
한편 이외에도 국과수는 “변사자는 유병언 형 DNA, 별장 DNA와 일치한다”고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