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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추정…295명 사망, 한국인 탑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0:12
2014년 7월 18일 10시 12분
입력
2014-07-18 08:29
2014년 7월 18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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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가운데, 한국인 탑승자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AP통신 등 외신은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미사일에 격추돼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또 우크라이나 정부도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격추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 승객 등 295명의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는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보잉 777 기종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로 가던 중에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외교부는 말레이시아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또 네덜란드 주재 한국 대사관 측도 국가 재난센터를 통해 한국인 탑승자 명단을 확인 중이다.
한편, 이번 사고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교전하는 인근에서 벌어졌다.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격추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어느 측의 소행인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제공=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YTN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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