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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몰락 직종, SNS발달이 주된 요인… “이 참에 바꿔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4:00
2014년 7월 17일 14시 00분
입력
2014-07-17 13:48
2014년 7월 17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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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10대 몰락 직종’
10대 몰락 직종에 대한 조사결과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 등 미국 언론은 구인 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을 인용해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오는 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가운데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메일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이 가장 주된 원인으로 요약된다.
이어 고용률이 두 자릿수 이상 급격히 떨어질 대표적 직종으로는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이 순위에 포함돼 있었다.
이들 직업보다는 정도가 덜하지만 여전히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도 순위에 있었다.
커리어캐스트는 “이들 10대 몰락 직종의 고용전망을 떨어뜨리는 주요 변수는 급격히 발달하는 과학기술이다”면서 “수학·통계 관련 부문을 유망 분야이다. 유망 직종으로는 통신·항공기정비·전자 관련 기술자, 웹개발자 등이 유력하다”고 평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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