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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체포작전 감행… “20여발 총성이 들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09:27
2014년 6월 23일 09시 27분
입력
2014-06-23 09:25
2014년 6월 23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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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총기 난사 탈영병’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에 대한 체포작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총격전이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작전지역인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와 명파리 사이에서 20여발 이상의 총성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에서는 703 특공연대가 투입돼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체포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2일 “군의 차단선 주변 숲에 은신한 임 병장을 마냥 둘 수 없어 그의 신병을 확보하는 작전을 오전에 시작했다”면서 “될 수 있으면 오늘 중에 작전을 종결한다는 목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 병장에게 최대한 투항을 권고하되 응하지 않고 끝내 저항한다면 대응사격이 불가피할 것이다”라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GOP에서 전우 5명을 죽이고 도주했다. 그러나 사건 발생 35시간이 지나도록 체포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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