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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이효수 前총장-김영화 교수 공동위원장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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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03:00
2014년 6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4-06-11 03:00
2014년 6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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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대구시장 취임준비위원회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자는 10일 ‘민선 6기 대구광역시장직 취임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63)과 김영화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59)를 임명했다. 총괄간사는 서정해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가 맡는다.
취임준비위원회는 8개 분과에 111명으로 구성됐다. 분과별 간사는 다음과 같다.
△창조경제일자리 신진교(계명대 경영학과 교수) △서민경제살리기 김영철(계명대 경제학과 교수) △교육문화 오창균(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사회복지여성 이재모(영남대 행정대학원장) △교통안전환경 윤대식(영남대 도시공학과 교수) △도시재창조 김동영(대구가톨릭대 건축학부 교수) △시정혁신 하혜수(경북대 행정학과 교수) △청년소통기획단 김태우(전 영남대 총학생회장)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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