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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스포츠계 거물’ 언론사주 포함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14:23
2014년 6월 2일 14시 23분
입력
2014-06-02 14:18
2014년 6월 2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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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개인 전용기가 추락해 탑승자 7명 전원이 숨졌다.
1일 오후 9시 40분께(미국 현지 시간) 개인 전용기인 걸프스트림 제트 여객기 한 대가 보스턴 근교에서 추락해 탑승자 7명이 모두 목숨을 잃었다.
사고 비행기는 민군 공용 비행장인 핸스컴 필드에서 애틀랜틱시티를 향해 이륙하자마자 인근 숲에 떨어져 폭발과 함께 불길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언론사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공동 소유주인 루이스 캐츠(72)를 포함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루이스 캐츠는 프로 농구단 뉴저지 네츠와 프로 아이스하키팀 뉴저지 데빌스를 소유했던 미국 스포츠계 거물이다.
핸스콤 비행장 관계자는 이번 사고에 대해 "7명이 탑승한 걸프스트림 제트여객기가 핸스콤 비행장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유감스럽게도 생존자는 없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현장에 사고조사반을 보내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다시는 이런 사고 없기를”, “미국 개인 전용기 추락, 충격적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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