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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 교통사고로 초등생 사망… “당황해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 밟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30 18:06
2014년 5월 30일 18시 06분
입력
2014-05-30 17:50
2014년 5월 30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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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교통사고'
경남 진주 시내 한 아파트 단지내 도로에서 초등생이 교통사고로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오전 8시 24분쯤 진주 시내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초등학교 2학년 A군(9)이 아파트 입주민 B씨(여·39)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다.
B씨는 단지 내 도로를 건너던 A군을 발견하고 당황해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주 교통사고’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진주 교통사고, 끔찍하다" , "진주 아파트 교통사고, 정말 안타깝다" , "진주 교통사고, 이런 사고 다시는 없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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