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철 도곡역 화재, 60대 남성 방화 시도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3:23
2014년 5월 28일 13시 23분
입력
2014-05-28 13:20
2014년 5월 28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오전 10시 52분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을 지나던 전동차 안에서 불이 났다.
서울메트로는 “도곡역을 지나던 열차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계직원들이 출동해 11시경 소화조치 해 발차했다”며 “11시 11분 현재 역사 내 연기가 빠질 때까지 도곡역 상하행 열차 무정차통과 운행한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한 남성이 지하철 전동차에서 시너로 방화 후 도주했다”고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곡역 화재에 대해 누리꾼들은 “도곡역 화재, 정말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네”, “도곡역 화재, 계속 사건사고네”, “도곡역 화재, 또 방화야?”, “도곡역 화재, 다들 왜그러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네이버 지도 (도곡역 화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강간 전과 없는 자만 돌 던져”…‘조진웅=이순신’ 옹호에 격분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