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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로 부상자 속출… “사고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8:04
2014년 5월 2일 18시 04분
입력
2014-05-02 17:58
2014년 5월 2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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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터리안 @woodensukkara 제공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해 17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순환선인 상왕십리역에서 기관고장으로 보이는 추돌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발표했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주위에는 갑자기 연기가 피어올라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한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에 네티즌들도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식을 나누고 있다.
특히 사고 현장에 있던 트위터리안 woodensukkara은 “충돌 시 충격에 앞 승객에 의해 밟혀 발목이 좀 접질렸지만 고령의 승객이었다면 넘어져 큰 사고가 일어날 정도의 충격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로 인해 일부 승객이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지하철 2호선은 제한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부상자 수는 170여 명으로 시간이 감에 따라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재난본부는 차량 간의 자동 안전거리 유지 장치 고장으로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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