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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 환희 “배우의 꿈, 할머니 걱정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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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17:08
2014년 5월 2일 17시 08분
입력
2014-05-02 17:07
2014년 5월 2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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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이 배우의 꿈에 대한 할머니가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고(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특히 고(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은 부쩍 성장해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환희 군은 고(故) 최진실에 대해 "옛날에도 엄마와 같이 있었으니까 지금도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있다"면서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다. 인생에서 한 명뿐인 엄마니까 보고 싶다"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또 환희 군은 고(故) 최진실의 뒤를 이어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환희 군은 "엄마가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서 훌륭한 배우가 됐으니 저도 노력하면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학년이 올라가면 전공을 고를 수 있다. 드라마 전공을 선택하고 싶다"며 배우의 꿈을 밝혔다.
이어 환희 군은 "엄마도 삼촌도 배우였다. 배우였던 분들이 그렇게 돌아가셨으니 할머니는 나를 걱정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故)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동생인 고(故) 최진영은 2010년 3월 29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 사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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