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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나머지 시신 신원확인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1:00
2014년 4월 18일 11시 00분
입력
2014-04-18 10:52
2014년 4월 18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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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25명 가운데 18명 사망자가 추가로 신원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재난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현재까지 25명 사망, 271명 실종, 179명이 구조됐다”고 18일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세월호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 및 교사 14명, 인솔 1명을 비롯해 일반인 73명, 화물기사 33명, 승무원 24명, 기타승무원 5명 등 총 475명이 탑승한 바 있다.
단원고 승객 사망자 중 정차웅, 권오천, 임경빈, 이다운, 안준혁, 이혜경(여), 김주아(여), 김민지(여), 이창현, 황민우, 김대희, 장준형 등 학생 12명과 최혜정 씨(25), 남윤철 씨(36) 등 교사 2명이 신원이 확인됐다.
또한 박지영 씨, 정현선 씨, 백평권 씨 등 3명의 신원도 확인됐다고 한다.
중대본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사망자 추가 7구의 시신에 대한 신원확인 중이며 5구의 시신을 여학생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침몰된 여객선을 인양하기 위해 3척의 대형크레인이 사고 현장 인근에서 대기 중이며 나머지 1대는 이날 오후 2시쯤 도착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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