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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해상 크레인 2대 도착…1대는 현장 접근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1:02
2014년 4월 18일 11시 02분
입력
2014-04-18 10:50
2014년 4월 18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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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해상 크레인 도착’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양을 도울 해상 크레인 3척이 도착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8일 새벽 대우조선해양 소속 옥포3600(3천200t급)과 해양환경관리공단 설악호(2천t급)이 도착한 데 이어 이날 오후 삼성중공업의 ‘삼성삼성2호가 도착할 예정이다.
현재 크레인 2대는 현장과 4~5km 떨어진 관매도 인근에 있으며, 다른 1대 역시 현장으로 접근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선체 인양에 앞서 해상 지형 파악 및 기상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크레인 투입이 확정될 경우 선체에 체인을 연결하는 작업을 우선 시작할 예정이다.
해경은 현재 잠수부 투입을 통해 선내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내부 진입이 어려울 경우 크레인 3대를 이용해 세월호를 들어올려 수색과 함께 공기 주입 작업을 돕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침몰 사고 해상 크레인 도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해상 크레인 도착, 구조 작업에 속도 붙기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상 크레인 도착, 생존자 있기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상 크레인 도착, 애가 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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