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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사고, 인부 1명 사망…안전성 논란 재점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4:44
2014년 4월 8일 14시 44분
입력
2014-04-08 14:35
2014년 4월 8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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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사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제2롯데월드’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엔터테인먼트동 12층 옥상에서 혼자 배관작업을 하던 황모 씨(38)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제2롯데월드 사고에 대해 경찰은 “배관 설비 작업 중 이음매 부분이 압력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황 씨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작업장 안쪽에서 황 씨 혼자 작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추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제2롯데월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관할인 서울시도 발 벗고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초고층 관련 학회, 단체 등 전문기관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2롯데월드 월드타워동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제2롯데월드 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2롯데월드 사고, 안전한가?”, “제2롯데월드 사고, 철저히 조사하길”, “제2롯데월드 사고, 무슨 일이지?”, “제2롯데월드 사고, 더 이상 사고 없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2롯데월드에서는 지난해 공사장 구조물이 무너져 인부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지난 2월에도 화재사고가 발생해 인부 안전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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