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안 5.1 지진, 수도권 건물도 흔들...역대 네 번째 규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6:17
2014년 4월 1일 16시 17분
입력
2014-04-01 15:13
2014년 4월 1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일 오전 4시 48분경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100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충남 태안반도지역에서는 창문이 흔들리는 진도 Ⅲ 정도의 진동을 느꼈고 서울, 경기, 인천 등에서도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약하게 흔들리는 진도 Ⅰ~Ⅱ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안 지진은 1978년부터 기상청의 계기지진 관측 이래 역대 네 번째로 큰 규모의 지진이다.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이 발생한 가능성은 없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상황도 아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안 5.1 지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안 5.1 지진, 우리나라도 지진이 발생하는구나”, “태안 5.1 지진, 새벽에 깜짝 놀랐다”, “태안 5.1 지진, 잠깐 흔들렸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기상청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中흑연 쓴 전기차에도 2년간 보조금 줄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일 50개 병원 동시 휴진”… 어제 아산-성모 큰 혼란은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71석 민주당 원내대표에 ‘강성 친명’ 박찬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