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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진위 여부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09:07
2014년 3월 20일 09시 07분
입력
2014-03-19 17:17
2014년 3월 19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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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발견.
진주에 이어 전북 고창에서도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발견됐다.
지난 18일 고창경찰서와 고창군청 등은 고창 홍덕면에 사는 한 남성이 운석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찾았다고 신고한 사실을 전했다.
이 남성은 지난 17일 고창군 흥덕면 동림저수지의 둑 근처에서 이 암석을 주웠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 곳곳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장면이 목격된 지난 9일 오후 이 암석이 낙하하는 장면을 직접 봤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고창에서 발견된 암석은 가로 3㎝, 세로 2㎝ 크기로 검은색을 띠며 현장에서 25∼30개가 무더기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과 경찰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이 암석이 운석인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운석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발견, 가짜 아니야?”, “고창 운석 발견, 부럽다”,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이상한데”,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뉴스 캡처(운석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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