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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코오롱 측, “깊은 사죄 말씀을 올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8 10:27
2014년 2월 18일 10시 27분
입력
2014-02-18 10:21
2014년 2월 18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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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코오롱’
코오롱 그룹이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죄문을 발표했다.
18일 오전 코오롱 이웅열 회장은 “이번 사고로 대학 생활을 앞둔 젊은이들이 꿈을 피우기도 전에 유명을 달리하게 된 데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소중한 분들을 잃게 된 비통함에 빠진 모든 분께 깊은 사죄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부상자가 하루빨리 회복하고 쾌유하도록 코오롱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국민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서도 책임을 통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9시쯤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에서 지붕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부산외대 학생 9명과 이벤트 업체 직원 1명이 숨졌다.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다친 학생들 빨리 회복하길”, “부모님들 마음 아프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18일 새벽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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