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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아시아대학’ 신입생 등 80여명 강당 고립”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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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22:44
2014년 2월 17일 22시 44분
입력
2014-02-17 22:36
2014년 2월 17일 2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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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 붕괴사고, 부산외대 학생들 구조중. YTN 화면 촬영
경주 마우나리조트의 강당 붕괴사고 현장에 있던 대학생들이 부산외대 학생들로 밝혀졌다.
17일 오후 9시께 경북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리조트 강당 지붕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강당 안에는 부산외대 아시아대학 학생들이 신입생 환영회를 진행하던 중으로 알려졌다.
부산외대 관계자는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오늘 오전 신입생과 재학생 1000명이 1박2일 일정으로 신입생오리엔테이션을 떠났다"며 "현장에는 아시아대학 신입생 등 8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외대 아시아대학에는 태국어과, 중국어과, 베트남어과, 아랍어과 등이 있다.
현재 소방당국이 붕괴 사고현장에 출동해 인명 구조에 힘쓰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피해 여부와 붕괴 정도,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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