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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 붕괴…대학생 100여명 구조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7 22:24
2014년 2월 17일 22시 24분
입력
2014-02-17 21:39
2014년 2월 17일 2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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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 붕괴/YTN
YTN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리조트의 2층 강당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마우나리조트의 강당에서는 부산의 한 대학 신입생 100여 명이 환영회를 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소방차와 구급차가 붕괴 사고현장에 도착해 인명 구조에 힘쓰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고가 난 마우나리조트가 산간 지역인데다 눈이 많이 쌓여 소방당국이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번 사고는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강당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피해 여부와 붕괴 정도,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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