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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두환家 한남동 빌딩 180억원에 낙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7 09:17
2014년 2월 7일 09시 17분
입력
2014-02-07 03:00
2014년 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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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임야-주택은 또 유찰
공매로 나온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 씨 명의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사진)이 두 차례 유찰 끝에 180억 원에 새 주인에게 넘어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미납 추징금 회수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이 공매를 의뢰한 한남동 신원플라자빌딩을 입찰에 부친 결과 180억 원에 낙찰됐다고 6일 밝혔다. 이 빌딩의 감정가는 195억 원이었다.
이 빌딩과 함께 입찰이 진행된 전 전 대통령의 장녀 효선 씨 명의의 경기 안양시 임야와 주택은 이번에도 유찰됐다. 장남 재국 씨와 차남 재용 씨가 소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땅 4개 필지(감정가 147억 원)에 대한 입찰은 17일부터 진행된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전두환
#정재만
#한남동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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