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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tvN 측 “조심스럽고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4 14:23
2013년 9월 24일 14시 23분
입력
2013-09-24 14:15
2013년 9월 24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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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당시 방송 화면 갈무리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화성인’ 초고도비만녀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tvN 측이 입장을 밝혔다.
tvN 측은 지난해 1월 ‘화성인 X파일’에 초고도 비만녀로 소개됐던 20대 여성이 최근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저희는 현재로서는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찰의 조사를 지켜볼 예정이다”고 여러 매체를 통해 전했다.
이 프로그램에 ‘초고도비만녀’로 소개됐던 A 씨가 지난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호림동의 한 모텔 화장실에서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자 tvN 측이 이와 같이 밝힌 것.
‘초고도비만녀’ A 씨는 위밴드수술과 운동을 병행해 최근까지 70kg 이상을 감량했으며 2년 동안 주사와 약을 쉬지 않고 투여하는 등 약 2000만 원을 약 값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그녀는 방송출연 당시 130kg이 넘는 초고도 비만 상태로 등장했으나 위밴드 수술과 운동, 각종 시술로 70kg 감량에 성공해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네티즌들은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에 대해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안타깝다”, “위밴드 수술이 뭐기에?”,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정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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