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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초대 문자 주의, “누르기만 하면 소액결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8 10:49
2013년 8월 28일 10시 49분
입력
2013-08-28 09:15
2013년 8월 28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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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갈무리.
돌잔치 초대 문자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지난 27일 모바일 돌잔치 문자 사기에 대해 주의보를 발령, 이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이어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최근 ‘돌잔치 초대장’, ‘모바일 청첩장’ 등으로 가장해 스마트폰에 악성앱을 설치하는 문자메시지가 유포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무심코 문자메시지에 기재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한달 후 자신과 무관한 소액결제이용료가 부과되거나 스마트폰에서 입력하는 금융정보가 유출되는 등 피해를 입을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주소록에 저장된 지인들에게도 동일한 내용의 스미싱 문자가 다시 발송되는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
‘돌잔치 초대 문자 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돈 빼가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아~ 이런 것 좀 막아줬으면 좋겠다”, “돌잔치 초대 문자 주의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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