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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폭발사고, 1명 사망… “압력 장비 설치 도중 사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6 16:50
2013년 8월 6일 16시 50분
입력
2013-08-06 16:49
2013년 8월 6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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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경대학교 홈페이지 갈무리
‘부경대 폭발사고’
부경대 폭발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했다.
6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 부경대 공대의 한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실험기기를 설치하던 납품업체 직원 유모 씨(39)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고는 암석반응실험을 위한 고압력 장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기기에 주입하던 중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부경대 폭발사고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경대 폭발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 일이래? 정말 위험하네”, “우리 학교에서도 이런 일이 생길까 봐 두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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