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男 배우자에 잔소리 1위 “시댁 챙겨라”… 女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7 17:24
2013년 6월 17일 17시 24분
입력
2013-06-17 15:50
2013년 6월 17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제공 동아일보 DB
돌싱(돌아온 싱글의 준말) 남녀가 전 배우자에게 입이 닳도록 말했던 잔소리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남성은 '시댁에 신경 좀 써라', 여성은 '퇴근하면 바로 귀가하라'고 잔소리를 했다고 응답했다.
17일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에 따르면 돌싱 남녀가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자신이 가장 자주 했던 잔소리'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남성은 '시댁에 신경 좀 써라(58.2%)', '자녀에 관심 좀 가져라(17.1%)', '가사에 신경 좀 써라(11.3%)', '돈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라(8.0%)' 등의 잔소리를 했다.
여성은 '퇴근 후 바로 귀가하라(37.3%)'에 이어 '가사에 신경 좀 써라(22.4%)', '친정에 신경 좀 써라(17.9%)', '돈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라(14.9%)' 등의 순으로 잔소리를 많이 했다.
하지만 잔소리의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배우자에게 잔소리를 했을 때 효과'에 대해 남성 33.8%는 '삐치는 등 분위기만 나빠졌다', 여성 31.9%는 '들은 척 만 척 했다'고 각각 답했다.
이 밖에 '며칠만 유효했다(남 19%, 여 19%)', '대답만하고 실행은 안 했다(남 13.4%, 여25.5%) 등 효과가 별로 없었다. 반대로 잔소리한 것을 바로 수용했다는 대답은 남성 7.9%, 여성 8%로 소수에 그쳤다.
비에나래 관계자는 "부부 사이에는 잔소리가 심할 경우 남성은 물론 여성도 부정적으로 반응하기 쉽다"면서 "잔소리는 꼭 필요할 때만 적절하게 해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10~15일 돌싱 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
[채널A 영상]
인터넷 토픽/전 세계 엄마들의 잔소리
▶
[채널A 영상]
된장녀들이여~2013엔 콧대를 낮춰라…계사년, 남자의 습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5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8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9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0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5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8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9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0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공시가 18.6% 올라… 반포자이 보유세 1274만→1809만원
[횡설수설/윤완준]병영 휴대폰 허용했더니 상관 모욕죄 급증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