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이스하키 강국 러시아에서 17세 한국 소년을 불렀어요
동아일보
입력
2013-06-05 03:00
2013년 6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
아이스하키 주니어대표인 이총현 선수(17·사진)가 국내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됐습니다. 따로 지원하지도 않았는데 세계 양대 아이스하키리그인 러시아아이스하키리그(KHL)의 한 구단이 잠재력을 보고 그를 뽑았습니다. 몸집 좋은 서양 선수들만의 전유물처럼 느껴지던 아이스하키. 이 선수가 세계를 호령하는 다른 종목 선수들처럼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이총현 선수
#아이스하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오늘과 내일/문병기]욕심이 앞선 정청래식 ‘페이스메이커’론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