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눈사람’ 박대기 기자 결혼, 신부는 부산과학고 출신 영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5 15:46
2013년 4월 25일 15시 46분
입력
2013-04-25 11:26
2013년 4월 25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 몸에 눈이 쌓인 상태로 폭설 소식을 전해 '눈사람 기자'라는 별명이 붙은 KBS 박대기 기자(36)가 25일 또 온라인에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이번에는 그의 결혼 소식 때문이다. 박대기 기자가 3살 연하의 여의사와 화촉을 밝히기로 한 것.
박대기 기자의 예비신부는 고교 동문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동문회를 통해 만났다고 한다. 박대기 기자는 부산 출신으로 부산과학고를 졸업했다.
올 초 연인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5월 KBS 신관홀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박대기 기자는 2009년 KBS 공채로 입사해 현재 KBS 울산방송국에서 근무 중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변요한과 소시 티파니, 열애 인정…“결혼 전제로 교제중”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