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학생이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초등생 성폭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1 11:19
2013년 4월 1일 11시 19분
입력
2013-04-01 09:55
2013년 4월 1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자 초등생을 성폭행한 20대가 구속됐다.
경남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지난해 5월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 A양(12)을 한차례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일 대학생 김모 씨(21)를 구속했다.
A양이 이를 교사에게 털어놓으면서 김 씨의 범행이 드러났다.
경찰은 부모가 집을 비운 A양의 집에서 김 씨가 A양을 성폭행을 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재학생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마크롱 부인, 여성운동가 향해 “더러운 X년” 욕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