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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게 왜 째려봐” 집단폭행 20대 4명 영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8 09:47
2013년 3월 28일 09시 47분
입력
2013-03-28 07:58
2013년 3월 28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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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째려본다는 이유로 처음 보는 사람을 집단폭행한 혐의(공동상해)로 김모 씨(20)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월 17일 오전 3시 20분께 부산 해운대구 모 식당 앞에서 윤모 씨(25)를 마구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식당 안에 있던 윤 씨가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밖으로 불러낸 뒤 집단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가 기절했는데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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