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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수유실에 몰카 설치해 탈의 장면 촬영한 30대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1 17:15
2013년 3월 11일 17시 15분
입력
2013-03-11 16:46
2013년 3월 11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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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수유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의 탈의 장면을 촬영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1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회사의 수유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의 탈의 장면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31)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초·중순 약 1주일 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회사 수유실에서 몰래카메라로 여성이 옷 갈아입는 모습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회사 시설관리 직원인 A씨는 천장에 작은 구멍을 뚫어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수유실은 주로 여직원들의 탈의실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4일 이곳에서 옷을 갈아입던 여직원이 천장에 구멍이 뚫린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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