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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월초까지 꽃샘추위 매섭다…황사는 평년수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2 11:53
2013년 2월 22일 11시 53분
입력
2013-02-22 11:28
2013년 2월 22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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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봄·여름 기상전망 "3월초까지 추운 날 많아"
초봄 황사 가능성…여름 평년보다 무덥고 폭우 잦을 듯
올봄 꽃샘추위는 예년보다 매섭겠지만, '봄의 불청객'인 황사는 평년과 비슷하게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발표한 '봄·여름철 기상전망'에서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현재 중국 내륙 지역이 평년보다 많은 눈으로 덮여 있어 대륙고기압이 다소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봄에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하면 꽃샘추위가 온다.
특히 3월 초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추운 날이 많을 전망이다. 중순부터는 이동성고기압과 저기압이 번갈아 지나가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도 있어 기온 변화가 크겠다.
4월은 이동성 고기압이 지나가 맑은 날이 많겠지만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영향을 줘 쌀쌀할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다.
5월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남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이 많은 비를 뿌릴 때가 있어 전체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봄 동안 황사는 평년(5.2일)과 비슷하게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황사 발원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낮지만 눈 덮임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상청은 특히 봄철 전반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해 황사가 유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대륙고기압이 강해지면 황사 발원지에서 한반도 방향으로 북서풍이 불기 때문이다.
관측기록을 봐도 초봄에 황사가 자주 찾아왔다. 최근 10년간 전국 평균 황사 일수는 3월이 2.5일로 4월 1.7일, 5월 1.2일에 비해 많았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평년보다 덥고 비도 많이 내릴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평년보다 발달해 무더운 날이 많고 대기 불안정으로 비가 많이 내릴 때가 있겠다"고 예측했다.
한편 이번 겨울 강수량이 평년의 배에 가까울 정도로 눈비가 많이 내린 것으로 분석됐다.
12월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전국의 평균 강수량은 138.5㎜로 평년 75.1㎜에 비해 90% 많았다. 이는 전국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래 세 번째로 많은 양이다.
눈비가 내린 날은 전국 평균 24.7일로 역대 가장 많았다.
강수는 12월과 2월 초순에 집중됐다. 12월 강수 일수는 11.2일로 1973년 이래 가장 많았고 강수량은 60.4㎜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북서쪽의 차가운 공기와 남서쪽의 온난다습한 공기가 남해안 부근에서 자주 부딪히는 바람에 눈비가 많이 내렸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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