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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서 불에 탄 남자 사체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17 15:29
2013년 2월 17일 15시 29분
입력
2013-02-17 07:05
2013년 2월 17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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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지좌동 KTX 교각 아래 공터에 불에 탄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7일 오전 3시 30분께 경북 김천시 지좌동 KTX 교각 아래 공터에서 불에 타 숨진 신원미상의 남자 사체가 발견됐다.
경북도소방본부는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불에 탄 남자 사체 1구를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은 열차가 지나는 다리 아래 공터로 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남자의 신원 확인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와 타살 여부 등을 가리기 위해 사체를 부검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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