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카톡 ‘조건만남’ 문자 보고 전화 건 40대 금융사기 당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30 17:16
2013년 1월 30일 17시 16분
입력
2013-01-30 16:51
2013년 1월 30일 16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 '조건만남' 문자를 받고 전화를 건 40대가 금융사기를 당했다.
서울에 사는 장모 씨(45)는 28일 오후 자신의 휴대전화의 카카오톡에 들어온 '조건만남'이라는 내용의 광고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장 씨는 성매매를 암시하는 '조건만남'에 관심을 갖고 무심코 전화를 걸었고, '조건만남'을 하려면 소개비 명목으로 돈을 보내라는 말에 지정계좌로 60만 원을 송금했다.
하지만 상대는 송금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며 다시 보내라고 했고, 장 씨는 계좌를 바꿔가며 시키는 대로 모두 600만 원을 송금했다.
장 씨는 뒤늦게 금융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알고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장 씨가 보낸 계좌를 부정계좌로 등록했다.
현금인출책인 박모 씨(51)는 29일 오전 1시20분경 해운대구 좌동의 한 은행 지점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다가 부정계좌 경보발령으로 출동한 해운대경찰서 좌동지구대 경찰관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박 씨가 갖고 있던 속칭 대포통장 계좌에서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매일 1000만 원에서 많게는 7000만 원씩 모두 12억4000만 원이 보이스피싱 국내 총책에게 송금된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공범 추적에 나서 박 씨의 처남인 김모 씨(45)를 체포했다.
하지만 국내 총책과 인출 총책인 김모 씨(55)는 바로 잠적해 버렸다.
해운대경찰서는 박씨와 김씨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들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인출금액이 거액인 점으로 미뤄 금융사기 피해자가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10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10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란, 美에 대화 신호…“전쟁 원치 않아, 무력 사용 피해야”
“여자들이 그랬나?”…전자장치 전원 차단한 70대 성범죄자의 변명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