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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인천공항 명물로 자리잡은 전통 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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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03:00
2013년 1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3-01-30 03:00
2013년 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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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4층의 한국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전통 누각에서 여행객들이 활주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 누각은 활주로에 이착륙하는 비행기들이 한눈에 보여 사진 촬영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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