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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인천항 갑문지구에 인천상륙작전 기념공원 추진
동아일보
입력
2013-01-17 03:00
2013년 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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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해양과학관 건립안서 변경
인천항 월미도 인근 갑문(閘門)지구에 인천상륙작전 기념공원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중구 북성동 산2-10 일대 인천항 갑문지구 매립지 1만9882m² 터에 인천상륙작전기념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2007년 10월 인천항만공사와 매입 협약을 한 뒤 아쿠아리움을 포함한 해양과학관 건립을 추진하다가 이번에 변경했다.
시는 수도권에 이미 아쿠아리움이 많고 연간 운영비도 제주(280억 원)와 여수(120억 원)의 사례처럼 만만치 않게 들어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사업을 접었다.
시는 기념공원을 제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던 프랑스 노르망디의 상륙작전 기념공원을 참고로 해 만들 예정이다.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은 “국가적으로 기념할 만한 공원인 만큼 보훈처와 건립비용을 협의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상륙작전 기념공원
#인천항 갑문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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