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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빙판길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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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03:00
2013년 1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3-01-11 03:00
2013년 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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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청 앞에서 현대백화점으로 이어지는 보행 도로가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됐다. 시민들은 “부천시와 기업이 빙판길을 그대로 방치해 낙상 사고의 위험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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