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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에 넘어진 취객 차로 들이받고 돈 빼앗은 3명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8 09:43
2013년 1월 8일 09시 43분
입력
2013-01-08 08:44
2013년 1월 8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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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에 넘어진 취객을 차로 들이받고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빙판길에 넘어진 취객을 차로 들이받은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씨(27)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차량을 운전한 일당 B씨(25)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도주차량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1일 오전 1시41분경 인천시내 한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빙판길에 넘어진 C씨(46)를 자신들이 탄 승용차로 들이받고 폭행한 뒤 현금과 지갑 등 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병원에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경찰은 이들이 고의로 C씨를 들이받았는지를 조사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정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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