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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서 정신장애 조카 성폭행한 50대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15 11:59
2012년 11월 15일 11시 59분
입력
2012-11-15 11:42
2012년 11월 15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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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가 있는 조카를 성폭행한 50대가 구속됐다.
15일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A씨(52)는 지난 2월경 자신의 집에서 정신장애가 있는 조카 B양(20)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B양은 당시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인 부모와 함께 작은아버지 식구와 잠시 한 집에서 생활했다.
이 같은 사실은 조카가 성폭행 때문에 가출을 한 후 경기도의 한 쉼터에서 보호를 받던 중 미술 치료프로그램에서 성폭행을 암시하는 그림을 발견한 강사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드러났다.
경찰은 "B양은 현재 보호센터에서 머물며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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