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특검, MB 아들 이시형 주중 소환…전 靑행정관 ‘옥중 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1 17:12
2012년 10월 21일 17시 12분
입력
2012-10-21 17:01
2012년 10월 21일 17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변경호 고심…제3의 장소는 고려 안해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이번 주 중으로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34)를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특검팀이 시형 씨 측 변호인과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관계자는 "주초 소환은 아니다. 아무튼, 월요일은 아니다. (소환 일정에 대해) 내일 브리핑하겠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현직 대통령의 아들인 시형 씨 소환에 대비해 신변 경호 문제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인근 헤라피스 빌딩에 입주한 특검 사무실 주변이 경호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경찰에 협조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제3의 장소에서 시형 씨를 조사하는 방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 박았다.
시형 씨는 지난 검찰 조사에서 서면조사만 받았을 뿐 소환조사는 받지 않았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시형 씨의 사저 터 매입 비용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김세욱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58)을 '옥중' 조사했다.
김 전 행정관은 시형 씨가 큰아버지인 이상은 다스 회장(79)에게서 빌린 현금 6억원을 청와대 관저에서 관리하면서 사저부지 대금을 매도인 측에 송금하고 남은 돈으로 세금과 이자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전 행정관은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으로부터 퇴출저지 로비 청탁과 함께 1억2000만 원 상당의 금괴 2개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파견검사와 특별수사관 등 특검팀 관계자 3명은 이날 오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방문, 김 전 행정관에게 시형씨로부터 현금 6억원을 전달받은 경위와 이를 어떤 식으로 관리했는지 캐물었다.
특검팀 관계자는 "특검팀 사무실이 입주한 건물에 구속자 수용 시설을 두기 어려워 방문조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 수사 개시 직전 출국해 현재 중국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이상은 회장에게 조기 귀국을 요청하는 한편 이 회장의 부인 박모 씨와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
애초 이날 출석하라는 요구를 받은 박 씨는 건강상 이유를 들어 응하지 않다가 입장을 바꿔 소환 요구에 따르겠다는 의사를 특검팀에 밝혔다.
박 씨는 이 회장과 상의해 특검 조사 날짜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전날 청와대 경호처 실무직원과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관리 담당 직원 2명을 조사한 데 이어 이날 기획재정부 직원 1명을 소환 조사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시형 씨 명의로 된 사저 부지를 사들여 부처 명의로 변경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4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5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6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7
이와중에 골프장 간 트럼프…“전시 리더십 맞나” 도마에
8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9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0
[사설]한 해 신규 박사 2만 명… ‘고학력 실업’ 양산 시대의 그늘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4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5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6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7
이와중에 골프장 간 트럼프…“전시 리더십 맞나” 도마에
8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9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0
[사설]한 해 신규 박사 2만 명… ‘고학력 실업’ 양산 시대의 그늘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 투자 거품일 수 있다”…노벨경제학상 스티글리츠 경고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