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저축銀 금품수수’ 임종석 前의원 항소심서 무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8 11:13
2012년 10월 18일 11시 13분
입력
2012-10-18 10:41
2012년 10월 18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판부 "보좌관 단독범행…저축銀 회장 허위진술 가능성"
임종석 전 민주당 의원. 동아일보DB
삼화저축은행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임종석 전 민주통합당 의원(46)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그는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18일 서울고법 형사2부(김동오 부장판사)는 "임 전 의원이 보좌관의 금품수수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을 수 있다.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은 보좌관의 단독 범행으로 봐야 한다"며 1심 판결을 뒤집었다.
이어 재판부는 "신삼길 회장이 임 전 의원과 보좌관 곽모 씨(46)의 공모 여부에 관해 진술을 번복했다. 신 회장이 궁박한 처지에서 허위진술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곽 씨가 2007년 보좌관 업무를 그만두고 나서도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하지 않고 스스로 돈을 받아 챙긴 점을 고려하면 임 전 의원이 곽 씨의 자금 수령을 알고도 묵인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재판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 곽 씨에게만 유죄 판결해 1심과 같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억 443만 원을 선고했다.
이날 판결에 대해 임 전 의원은 "항소심 재판부가 증거와 기록을 꼼꼼히 살핀 듯 하다. 누명을 벗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 전 의원과 곽 씨는 2005¤2008년 삼화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임 전 의원 지인의부인 명의 계좌를 통해 매달 290여만 원씩 총 1억 440여만 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지난해 7월 불구속 기소됐다.
임 전 의원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자 민주통합당 사무총장이던 올해 3월 당직을 사퇴하고 4·11 총선 후보 공천을 포기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10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10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콩·두부 많이 먹은 사람들… 고혈압 위험 ‘뚝’[노화설계]
고물가에 편의점 간편식 경쟁 격화…건강식까지 확대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