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내여성 미국 밀입국시켜 여권빼앗고 성매매 강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1 11:26
2012년 10월 11일 11시 26분
입력
2012-10-11 10:31
2012년 10월 11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총책 유모씨 등 3명 입건·6명 지명수배
여성들을 미국으로 밀입국시킨 뒤 성매매를 하도록 한 혐의(국외이송유인 등)로 국외송출 총책 유모 씨(4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1일 밝혔다.
경찰은 여종업원 공급책인 유 씨 누나(50·하와이 유흥업소 업주), 밀입국 브로커 박모 씨(49)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이들과 공모한 하와이 현지 유흥업주 고모 씨(56·여)와 브로커 등 6명을 지명수배하고 이와 별도로 미국 국토안보부와 인터폴에 통보했다.
총책 유 씨 등은 2007년부터 최근까지 우리나라 20-30대 여성 5명을 캐나다와 멕시코를 경유해 미국으로 밀입국시킨 뒤 하와이 유흥업소로 보내 성매매를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현지 업주로부터 소개비로 여성 1명당 50만~100만 원씩 챙겼으며 피해 여성들에게 받은 돈으로 예매한 귀국 항공권을 환불받아 1명당 100만 원씩 가로채기도 했다.
이들은 피해여성들을 직접 만나 "미국에 가면 서빙만 해도 한달에 1000만 원을 벌수 있다"고 속이거나 포털 게시판 등에 '홀서빙 월 400만~600만 원 해외취업 알바'라는 허위 글을 올려 여성을 모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들은 밀입국 직후 여권을 빼앗기고 유흥업소로 보내져 업주로부터 채무 2000만 원을 떠안고 성매매를 강요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하와이 유흥업소에서 탈출한 피해 여성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의 수사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미국 현지 브로커를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추방당한 피해자들이 더 있는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9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10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9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10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릎엔 운동이 답?”…관절염 통증 줄인 ‘발끝 각도’ [노화설계]
현대차그룹이 노무 조직 사장급으로 격상한 까닭은[자동차팀의 비즈워치]
콩·두부 많이 먹은 사람들… 고혈압 위험 ‘뚝’[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