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누구의 밥상에 오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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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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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 들어온 멸치를 한 어민이 정리해 건조대에 말리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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