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기도 포천서 육군 헬기 불시착…조종사들 탈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20 14:02
2012년 9월 20일 14시 02분
입력
2012-09-20 13:13
2012년 9월 20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종사 1명 찰과상
육군 제15항공단 소속 500MD 헬기가 20일 오전 9시2분경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고남산 5부 능선에서 불시착했다.
헬기는 불시착할 때 충격으로 프로펠러와 유리 등이 파손됐으며 동체는 형태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헬기에는 조종사 등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모 준위만 얼굴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이 부대는 17일부터 500MD 헬기 10여 대가 참가한 전술훈련 평가 중이었으며 이날 사고로 21일까지 예정된 훈련을 중단했다.
군(軍) 관계자는 "사고 난 헬기는 훈련을 지휘하고 있었다"며 "계곡 사이를 저공비행하던 중 나무 사이에 연결된 줄을 보고 피하다 불시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은 사고 지점을 통제하고 조종사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빅터차, 中서해구조물에 “회색지대 전술…구조물 좌표 공개해야”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