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신유기’ 알고도 묵인한 산부인과 의사 부인 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3 12:22
2012년 8월 3일 12시 22분
입력
2012-08-03 12:11
2012년 8월 3일 1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부 기재않고 수면유도제 내준 간호사도 조사키로
산부인과 의사의 시신유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3일 범행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사체유기방조)로 의사 김모(45) 씨의 부인 A(40)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1일 오전 5시께 산부인과 전문의인 남편 김모(45) 씨가 서울 한강공원 잠원지구 주차장에 숨진 이모(30) 씨의 시신을 자동차와 함께 버리고 나온 것을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 없이 김 씨를 차에 태워 귀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애초 혐의를 부인하던 A씨는 두 차례 조사를 받은 끝에 방조 사실을 자백했으나 남편이 "환자가 갑자기 죽었다"고 말했을 뿐 숨진 이 씨와 부적절한 관계에 있는지는 몰랐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경찰은 적법한 처방전 없이 수면유도제를 투여한 의사 김 씨를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추가 입건할 방침이다.
경찰은 당시 김씨가 해당 약물을 단순 수면유도 처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최음제로 활용하려 했는지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처방전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 의사 김 씨에게 수면유도제를 내주고 장부에 기재하지 않은 간호사 2명을 소환조사하기 위해 출석을 요구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산부인과 전체로 수사를 확대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선을 그었지만, 간호사 등 병원 인물들의 공범 혐의가 드러나면 추가 수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의사 김씨 는 지난 30일 자신이 근무하는 서울 강남구의 산부인과 의원에 "피곤하다"며 찾아온 지인 이 씨에게 영양제와 수면유도제를 섞어 투여했다가 돌연 숨지자 시신을 한강변에 내다버린 혐의로 긴급 체포됐으며 현재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감히 노동절에 바게트를 사다니”…프랑스 흔든 ‘빵의 전쟁’
2
“현주엽에게 학폭 당해” 인터넷에 올린 누리꾼 ‘무죄’ 확정
3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4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5
코요태 신지-가수 문원 오늘 결혼…축가 백지영, 사회는 문세윤
6
“여러분 때문에 국힘 안돼” “장동혁!”…박형준 개소식서 고성-항의
7
임형주 150억 저택 공사비 미지급 논란…업체들 “3년째 못 받아”
8
“3개월 통보했는데 왜 못 나가?”…전세 해지 뒤 막히는 ‘보증금’ [집과법]
9
시속 153km 과속하다 중앙선 넘어 승객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유’
10
한동훈 “국힘 당권파, 부산 북갑서 민주당 아닌 한동훈과 싸우려 해”
1
‘추다르크’ 추미애 vs ‘고졸신화’ 양향자…경기지사 ‘女대女’ 대결
2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3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4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5
“여러분 때문에 국힘 안돼” “장동혁!”…박형준 개소식서 고성-항의
6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7
‘한동훈과 단일화 할거냐’ 국힘 면접질문에…韓 “나하고만 싸우려 해”
8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9
시속 153km 과속하다 중앙선 넘어 승객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유’
10
한동훈 “국힘 당권파, 부산 북갑서 민주당 아닌 한동훈과 싸우려 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감히 노동절에 바게트를 사다니”…프랑스 흔든 ‘빵의 전쟁’
2
“현주엽에게 학폭 당해” 인터넷에 올린 누리꾼 ‘무죄’ 확정
3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4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5
코요태 신지-가수 문원 오늘 결혼…축가 백지영, 사회는 문세윤
6
“여러분 때문에 국힘 안돼” “장동혁!”…박형준 개소식서 고성-항의
7
임형주 150억 저택 공사비 미지급 논란…업체들 “3년째 못 받아”
8
“3개월 통보했는데 왜 못 나가?”…전세 해지 뒤 막히는 ‘보증금’ [집과법]
9
시속 153km 과속하다 중앙선 넘어 승객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유’
10
한동훈 “국힘 당권파, 부산 북갑서 민주당 아닌 한동훈과 싸우려 해”
1
‘추다르크’ 추미애 vs ‘고졸신화’ 양향자…경기지사 ‘女대女’ 대결
2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3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4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5
“여러분 때문에 국힘 안돼” “장동혁!”…박형준 개소식서 고성-항의
6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7
‘한동훈과 단일화 할거냐’ 국힘 면접질문에…韓 “나하고만 싸우려 해”
8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9
시속 153km 과속하다 중앙선 넘어 승객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유’
10
한동훈 “국힘 당권파, 부산 북갑서 민주당 아닌 한동훈과 싸우려 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란戰, 북·중·러에 美 실력·한계 보여줘…“北이 믿을 건 핵뿐”
“만들다 만 거 아니야?”…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 화제
홍천 내면 창촌리 산불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