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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왕따설’ 티아라 은정 사진 홈피서 삭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1 15:26
2012년 8월 1일 15시 26분
입력
2012-08-01 11:57
2012년 8월 1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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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설'로 논란이 일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 멤버의 사진이 경찰 홈페이지에 올라 있다는 사실이 지적되자 경찰이 급히 삭제했다.
1일 오전 경찰청 전의경 홈페이지 첫 화면에 '전의경 홍보대사'라는 소개와 함께 티아라 멤버인 은정(본명 함은정·24)이 제복을 입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사진이 걸려 있다는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
은정이 한 TV프로그램에서 다른 멤버인 화영(본명 류화영·20)에게 억지로 떡을 먹이는 듯한 동영상이 최근 퍼지며 '왕따'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에 경찰은 홈페이지에 "티아라 은정양은 작년 전의경 홍보대사였으나 이미 임기가 만료됐고, 현재는 f(x) 크리스탈 양이 전의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명 글을 올린 뒤 해당 사진을 교체했다.
경찰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관리 주체가 바뀌어 사진을 미처 교체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일부 주장과 달리 은정을 퇴출하거나 한 것이 아니라 단지 임기가 끝난 것이다. (왕따 논란은) 경찰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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